금산署, 교통사고 잦은 곳 단속카메라 설치
정민준 기자입력 : 2016. 11. 23(수) 11:11
[금산/ctn]정민준 기자 = 금산경찰서(서장 김의옥)는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사고 잦은 곳 2개소에 고정식 무인단속카메라를 설치하였다.
단속카메라는 과속 단속용으로써, 설치된 장소는 남이면 성곡리 개삼터공원 입구 근처와 복수면 신대리 신대교차로이다.
경찰서 관계자는 "시범운영 기간을 걸쳐 내년부터 실제 운용할 방침이며, 구간내 과속으로 인한 사고 예방에 기여하고 지역주민의 교통안전 요구에 부응할 것"이라 기대했다.
정민준 기자
단속카메라는 과속 단속용으로써, 설치된 장소는 남이면 성곡리 개삼터공원 입구 근처와 복수면 신대리 신대교차로이다.
경찰서 관계자는 "시범운영 기간을 걸쳐 내년부터 실제 운용할 방침이며, 구간내 과속으로 인한 사고 예방에 기여하고 지역주민의 교통안전 요구에 부응할 것"이라 기대했다.
정민준 기자jil3679@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