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의회, '의원연수' 통해 두 마리 토끼 다 잡아
- 목포시 환경에너지센터 방문하여 자원재활용 벤치마킹 통한 업무연찬 및 현장학습 실시
정민준 기자입력 : 2016. 11. 08(화) 17:55
[정치/ctn]정민준 기자 = 중구의회(의장 이정수)는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제2차 정례회 대비하여 의원연수를 추진했다.
이번 의원연수는 이정수 의장을 포함해 의원 및 전문위원 등 11명이 참여하였고 예산안 심사, 행정사무감사, 조례안 제정 등 특강과 현장학습으로 추진 됐다.
예산안 심사 등 업무 특강을 통해 2017년 본예산 심사 및 행정사무감사 시 중점점검 사항을 연찬하였고 현장학습으로 목포시가 운영중인 환경에너지센터를 방문하여 생활폐기물 처리시설을 견학했다.
이정수 의장은 "음식물 등 생활쓰레기를 처리하여 재활용하기 위해서는 막대한 시설과 비용이 투입되어야 한다며 각 가정에서 분리수거 생활화 및 음식물 쓰레기 저감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번 의원연수는 이정수 의장을 포함해 의원 및 전문위원 등 11명이 참여하였고 예산안 심사, 행정사무감사, 조례안 제정 등 특강과 현장학습으로 추진 됐다.
예산안 심사 등 업무 특강을 통해 2017년 본예산 심사 및 행정사무감사 시 중점점검 사항을 연찬하였고 현장학습으로 목포시가 운영중인 환경에너지센터를 방문하여 생활폐기물 처리시설을 견학했다.
이정수 의장은 "음식물 등 생활쓰레기를 처리하여 재활용하기 위해서는 막대한 시설과 비용이 투입되어야 한다며 각 가정에서 분리수거 생활화 및 음식물 쓰레기 저감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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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준 기자 jil3679@hanmail.net
정민준 기자 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