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署 복수파출소, 주민과 함께하는 치안활동 펼쳐
정민준 기자입력 : 2016. 10. 28(금) 11:18
[금산/ctn]정민준 기자 = 금산경찰서(서장 김의옥) 복수파출소(소장 김덕환)는 관내 구석구석을 빠짐없이 그물망식 순찰을 실시하고 있다.
각 마을에 진입, 순찰차에서 하차해 주민들을 일일이 만나서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경찰이 도와 줄 것이 무엇인지 주민들과 대화를 하면서 순찰을 실시했다.
주민들은 "우리 동네 파출소가 최고다", "경찰관이 동네 구석구석을 순찰을 돌아주고 있어 마음이 안심이 된다"는 등 주민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정민준 기자
각 마을에 진입, 순찰차에서 하차해 주민들을 일일이 만나서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경찰이 도와 줄 것이 무엇인지 주민들과 대화를 하면서 순찰을 실시했다.
주민들은 "우리 동네 파출소가 최고다", "경찰관이 동네 구석구석을 순찰을 돌아주고 있어 마음이 안심이 된다"는 등 주민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정민준 기자jil3679@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