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署, 안심순찰카드 활용 맞춤형 치안활동 전개
정민준 기자입력 : 2016. 08. 23(화) 09:43
[금산/ctn]정민준 기자 = 금산경찰서 봉황지구대(대장 최순식)는 주민 눈높이 맞춤형 치안활동의 일환으로 '포돌이 안심순찰카드'를 투입, 주민만족도 제고에 나섰다.
이는 외근활동시 '포돌이 안심순찰카드'를 배포, 주거형태와 주민수준에 맞는 생활밀착형 순찰로 주민과 함께하는 소통의 장으로 추진되고 있다.
관내 마을이장은 "포돌이 안심순찰카드에 깻잎 집하장 시간을 적어 그 시간대 순찰을 요청하였더니 경찰이 집중 순찰해주어 안심할 수가 있었다"라고 말했다.
최순식 지구대장은 주민의견을 적극 반영, 주민이 민족하는 맞춤형 치안활동을 적극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외근활동시 '포돌이 안심순찰카드'를 배포, 주거형태와 주민수준에 맞는 생활밀착형 순찰로 주민과 함께하는 소통의 장으로 추진되고 있다.
관내 마을이장은 "포돌이 안심순찰카드에 깻잎 집하장 시간을 적어 그 시간대 순찰을 요청하였더니 경찰이 집중 순찰해주어 안심할 수가 있었다"라고 말했다.
최순식 지구대장은 주민의견을 적극 반영, 주민이 민족하는 맞춤형 치안활동을 적극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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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준 기자 jil367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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