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차 청소년과 함께걷기 성료
- 참가자 70여명 별빛 아래 야간행군
정지철 기자입력 : 2016. 08. 17(수) 11:39
[논산/ctn]정지철 기자 = 공익단체 늘푸른나무(논산환경교육센터/ 대표 권선학)는 지난 14일 연무체육공원에서 '제19차 청소년과 함께걷기'를 실시했다.
'청소년과 함께걷기'는 공부와 경쟁에 지친 '청소년들의 심신수련'과 '자원봉사의 활성화'및 우리 고장의 명품걷기코스인 '산들길'홍보를 목적으로 실시하고 있는데 이날 행사는 특별히 폭염을 피하기 위해 야간행군으로 진행되었다.
관내 초~고등학생 및 학부형 등 70여명이 참가하여 성황을 이뤘으며 저녁 6시부터 시작하여 밤 10시까지 한사람의 낙오자도 없이 15Km를 완보했다.
늘푸른나무에서는 현재 청소년들과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청소년과 함께걷기'와 인증서를 발급하는 '100Km걷기 특별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청소년과 함께걷기'는 공부와 경쟁에 지친 '청소년들의 심신수련'과 '자원봉사의 활성화'및 우리 고장의 명품걷기코스인 '산들길'홍보를 목적으로 실시하고 있는데 이날 행사는 특별히 폭염을 피하기 위해 야간행군으로 진행되었다.
관내 초~고등학생 및 학부형 등 70여명이 참가하여 성황을 이뤘으며 저녁 6시부터 시작하여 밤 10시까지 한사람의 낙오자도 없이 15Km를 완보했다.
늘푸른나무에서는 현재 청소년들과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청소년과 함께걷기'와 인증서를 발급하는 '100Km걷기 특별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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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철 기자 lby4426@gmail.com
정지철 기자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