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ctn]임종복 기자 = 보령화력본부는「6.25한국전쟁 66주년」을 기념하여 27일 보령시 궁촌동에 있는 현충탑을 방문하여 참배하고, 현충탑 주변 및 산책로 환경정화활동을 시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부3.0 협업과제인「가스터빈 핵심부품 국산화」를 수행하고 있는 민간 협력업체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여 그 의미를 더했다.

환경정화활동을 마무리하고 정부3.0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려는 결의를 실시했다. 보령복합발전소는 최근 복합설비 이용률 저하로 경영에 어려운 시기에 협력업체와 상생협력?동반성장을 다지고 정부3.0 패러다임인「개방?공유?소통?협력」을 이루어 선도적으로 전력산업을 이끌어 갈 것이다.

임종복 기자 imjbpr@naver.com 임종복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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