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ctn]가금현 기자 = 김보희, 한규남 서산시의회 의원은 지난 28일 예천주공2단지 주민(임차인대표회장 이현철)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현철 회장은 "김보희, 한규남 의원은 서산예천 신축공사 현장과의 피해보상 협의과정에서 예천주공2단지 주민을 위해 헌신적으로 협조 해주셨기에 그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수상 이유를 밝혔다.

김보희 의원과 한규남 의원은 각각 제6대, 제5대 등원 후 각종 조례를 제정하며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해 힘쓰고 있다.

감사패를 수상한 김보희 의원은 "이번 감사패는 지역 주민이 주신 상으로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의정활동을 수행하여 주민의 복지 증진에 기여할 것을 다짐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규남 의원 역시 "앞으로도 안정된 지역 사회를 위해, 주변에 더 많은 관심을 갖고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펴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가금현 기자 ggh7000@hanmail.net 가금현 기자 입니다. 긍정적인 사고로 의리를 지키며 살고싶다. 술은 웃음소리가 밖에까지 들리도록 마셔라! 내가 그자리에 있다고 CTN·교육타임즈·충청탑뉴스·CTN방송 발행인

• CTN 신문사 블로그
• CTN 네이버 블로그
• CTN 방송
• CTN 페이스북
• CTN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