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광석면 갈미한과마을기업, 어려운 이웃에 한과 기부 '온정'
정지철 기자입력 : 2016. 04. 18(월) 09:09
[논산/정지철 기자 = 갈미한과마을기업(대표 윤여정)은 지난 14일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달라며 20명의 회원들이 직접 만든 한과(100만원상당)을 관내 어린이집 및 사회복지시설에 기증했다.
광석면 갈산2리 소재 갈미한과마을기업 회원들은 해마다 관내 어린이들 및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한과를 기증하는 등 나눔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광석면 갈산2리 소재 갈미한과마을기업 회원들은 해마다 관내 어린이들 및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한과를 기증하는 등 나눔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
정지철 기자 lby4426@gmail.com
정지철 기자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