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기식 시의원, 자양동 경로당 준공식에서 감사패 받아
정민준 기자입력 : 2016. 03. 10(목) 21:45
[정치/ctn]정민준 기자 = 대전시의회 윤기식의원(더불어민주당, 동구2)은 10일 경로당 환경개선 및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자양동 경로당(회장 정영순)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날 수여식에서 자양동 어르신들은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자양동 경로당 신축 공사가 마무리됨에 따라 준공식을 갖고 경로당 건립에 기여한 윤의원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경로당 어르신들은 "윤의원은 평소 노인복지시설 확충과 지역 불편사항 해소 및 지역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한다"며, "그간의 고마운 마음을 담아 감사패를 전한다"고 밝혔다.
이에 윤의원은 "고령화가 급속히 진행 되는 상황에서 노인여가 복지시설 확충은 절실히 필요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 한분 한분의 말씀을 소중히 듣고,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수여식에서 자양동 어르신들은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자양동 경로당 신축 공사가 마무리됨에 따라 준공식을 갖고 경로당 건립에 기여한 윤의원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경로당 어르신들은 "윤의원은 평소 노인복지시설 확충과 지역 불편사항 해소 및 지역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한다"며, "그간의 고마운 마음을 담아 감사패를 전한다"고 밝혔다.
이에 윤의원은 "고령화가 급속히 진행 되는 상황에서 노인여가 복지시설 확충은 절실히 필요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 한분 한분의 말씀을 소중히 듣고,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정민준 기자 jil3679@hanmail.net
정민준 기자 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