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署, 설 전·후 특별방범활동 적극 전개
임종복 기자입력 : 2016. 01. 26(화) 15:23
[보령/ctn]임종복 기자 = 충남 보령경찰서(서장 이호영)는 1월 25일부터 2월 10일까지 총 17일간 설날 전·후 특별방범활동을 적극 전개할 예정이다.
특별방범활동을 총 1단계와 2단계로 나누어 1단계는 1월 25일부터 31일까지 7일간 각 지구대·파출소별로 범죄발생 현황 분석하여 보령시 관할 금융기관 53개 및 금은방 20개 등 현금 다액취급업소의 방범진단을 통해 자위방범을 통한 전국민 홍보를 강화하고 2단계로는 2월 1일부터 2월 10일까지 10일간 경찰서 가용경력을 최대 동원, 취약 장소를 중심으로 가시적으로 순찰을 강화하며 금융기관 강·절도(날치기) 예방을 위해 입구 등 주요 목지점에서 경찰관이 특별검문을 실시한다.
또한 자율방범대 및 바르게 살기운동 회원과 합동순찰로, 더욱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며 지구대 및 파출소는 현금다액취급업소, 재래시장, 터미널 등 다중운집 장소 및 범죄 취약주택 등에 대한 집중 순찰 등 지역주민들이 안전하고 평온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이호영 서장은 "치안의 공백이 없이 설 전·후 특별방범활동에 최선을 다하며 지역주민들도 자위방범의식을 갖추고 외출시 문단속을 철저히 하여 안전한 설 명절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특별방범활동을 총 1단계와 2단계로 나누어 1단계는 1월 25일부터 31일까지 7일간 각 지구대·파출소별로 범죄발생 현황 분석하여 보령시 관할 금융기관 53개 및 금은방 20개 등 현금 다액취급업소의 방범진단을 통해 자위방범을 통한 전국민 홍보를 강화하고 2단계로는 2월 1일부터 2월 10일까지 10일간 경찰서 가용경력을 최대 동원, 취약 장소를 중심으로 가시적으로 순찰을 강화하며 금융기관 강·절도(날치기) 예방을 위해 입구 등 주요 목지점에서 경찰관이 특별검문을 실시한다.
또한 자율방범대 및 바르게 살기운동 회원과 합동순찰로, 더욱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며 지구대 및 파출소는 현금다액취급업소, 재래시장, 터미널 등 다중운집 장소 및 범죄 취약주택 등에 대한 집중 순찰 등 지역주민들이 안전하고 평온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이호영 서장은 "치안의 공백이 없이 설 전·후 특별방범활동에 최선을 다하며 지역주민들도 자위방범의식을 갖추고 외출시 문단속을 철저히 하여 안전한 설 명절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
임종복 기자 imjbpr@naver.com
임종복 기자 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