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署, 학교전담경찰관과 크리스마스 케이크 만들며 추억 쌓다
임종복 기자입력 : 2015. 12. 28(월) 23:07
[보령/ctn]임종복 기자 = 충남 보령경찰서 (서장 이 호 영)는 지난24일 오후 2시 해양과학고등학교 미술실에서 보령시평화협의회 박충수의 지도로 학교전담경찰관, 학생과 선생님이 어울려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만드는 행사를 가졌다.
학교폭력예방 차원에서 "선생님과 함께하는 감성톡톡 다사랑케이크 만들기"라는 주제로 동계방학을 맞이하는 학생들에게 사제간의 情(정)을 나누고, 학교전담경찰관과 추억을 만들어 주기 위해 본 행사를 추진하였는데, 강사진(3명)의 열강 속에 그 분위기는 용광로 못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손수 만든 크리스마스 케이크는 사랑하는 가족, 친구에게 선물 할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고, 한해를 마무리하는 큰 감동의 도가니 였다. 당시 참석한 김종철 상담선생님은 "안전한 학교생활 기반 조성에 이바지하고자 행사를 추진하였는데, 이렇게 많은 학생, 선생님 그리고 학교전담경찰관이 참여하여 너무 뜻 깊고, 좋은 자리 였다"며 지속적으로 추억 쌓기 행사를 추진하겠다고 했다.
또한 보령경찰서 여성청소년과는 "동계방학을 맞이하여 청소년 선도?보호활동에 적극 나설 계획이고, 안전한 학교생활 기반조성을 위해 찾아가는 경찰, 눈높이는 맞추는 경찰, 진정성 있는 경찰이라는 이미지 자리매김을 지속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학교폭력예방 차원에서 "선생님과 함께하는 감성톡톡 다사랑케이크 만들기"라는 주제로 동계방학을 맞이하는 학생들에게 사제간의 情(정)을 나누고, 학교전담경찰관과 추억을 만들어 주기 위해 본 행사를 추진하였는데, 강사진(3명)의 열강 속에 그 분위기는 용광로 못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손수 만든 크리스마스 케이크는 사랑하는 가족, 친구에게 선물 할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고, 한해를 마무리하는 큰 감동의 도가니 였다. 당시 참석한 김종철 상담선생님은 "안전한 학교생활 기반 조성에 이바지하고자 행사를 추진하였는데, 이렇게 많은 학생, 선생님 그리고 학교전담경찰관이 참여하여 너무 뜻 깊고, 좋은 자리 였다"며 지속적으로 추억 쌓기 행사를 추진하겠다고 했다.
또한 보령경찰서 여성청소년과는 "동계방학을 맞이하여 청소년 선도?보호활동에 적극 나설 계획이고, 안전한 학교생활 기반조성을 위해 찾아가는 경찰, 눈높이는 맞추는 경찰, 진정성 있는 경찰이라는 이미지 자리매김을 지속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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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복 기자 imjbpr@naver.com
임종복 기자 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