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장곡면,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개장
전인철 기자입력 : 2015. 11. 23(월) 08:09
[홍성/ctn]전인철 기자 = 홍성군 장곡면(면장 황성순)과 양천구청(구청장 김수영) 간의 김장철 도·농 직거래 장터가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2일간 서울시 양천구 양천공원에서 열렸다.
이번 직거래 장터는 양천구청과 자매결연지인 전국 8개 군과 사회적 기업인 양천 팜이 참여했으며, 장곡면에서는 8개 단체 및 농가에서 새우젓 등 80여 품목을 가지고 참여했다.
장곡면은 도시민들에게 품질 좋은 김장재료를 싼 값에 제공해 뜨거운 호응을 얻었으며 6천여만원의 판매액을 올리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직거래 장터는 양천구청과 자매결연지인 전국 8개 군과 사회적 기업인 양천 팜이 참여했으며, 장곡면에서는 8개 단체 및 농가에서 새우젓 등 80여 품목을 가지고 참여했다.
장곡면은 도시민들에게 품질 좋은 김장재료를 싼 값에 제공해 뜨거운 호응을 얻었으며 6천여만원의 판매액을 올리는 성과를 거뒀다.
전인철 기자 ds3bgi@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