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새마을회, 어려운 이웃 사랑의 라면 200박스 전달
정민준 기자입력 : 2015. 11. 22(일) 20:16
[대전/ctn]정민준 기자 = 대전광역시새마을회(회장 한재득) 후원회원인 ㈜삼보 대표이사 민병직회원은 20일 동구지역 어려운 이웃 200세대에 라면 200박스 (500만원 상당)를 지원했다.
평소 이웃의 아픔을 외면하지 않고 남모르게 소외가정 돕기를 꾸준히 실천하고 있는 민병직 회원은 올해 새마을운동동구지회(회장 강찬구)주관으로 평소 외롭고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실직자, 장애인 등을 위해 훈훈하고 따뜻한 겨울을 맞이할 수 있도록 실시하고 있는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시 수혜가정 200세대에 라면을 함께 지원하는 이웃사랑 운동을 몸소 실천 하고있다.
평소 이웃의 아픔을 외면하지 않고 남모르게 소외가정 돕기를 꾸준히 실천하고 있는 민병직 회원은 올해 새마을운동동구지회(회장 강찬구)주관으로 평소 외롭고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실직자, 장애인 등을 위해 훈훈하고 따뜻한 겨울을 맞이할 수 있도록 실시하고 있는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시 수혜가정 200세대에 라면을 함께 지원하는 이웃사랑 운동을 몸소 실천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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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준 기자 jil3679@hanmail.net
정민준 기자 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