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초등학교, 2015 창의 수학체험전 실시
- 즐겼數 느꼈數 배웠數 함께해서 즐거운 수학
이재필 기자입력 : 2015. 11. 19(목) 09:26
[태안/ctn]이재필 기자 = 태안초등학교(교장 권중기)는 지난 18일 태얼관에서 '즐겼數 느꼈數 배웠數 함께해서 즐거운 창의 수학 체험전'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에게 일상생활 속 수학의 원리를 이해하고 체험과 재미있는 체험 프로그램 운영으로 수학적 창의력과 사고력을 향상시키며, 팀을 중심으로 한 공동 사고 활동으로 직접 필요한 지식을 탐색, 조직, 표현하는 과정 속에서 다양한 해결 방법을 찾는 창의적 사고를 자극하기 위해 실시되었다.
학생들은 팀별로 소마큐브 만들기, 테셀레이션, 입체 사목 게임 등의 14개 부스를 자유롭게 이동하며 체험을 하였다. 입체 사목 게임, 머긴스 게임 등에서는 돋보이는 수학적 사고력을 보이며 팀별로 대항하기도 했고, 다빈치 다리 만들기, 무게 중심 탑쌓기 등에서는 팀원들끼리 협동하여 과제를 해결하면서 무너졌을 때는 아쉬움의 탄성이 나왔고 성공했을 때는 기쁨의 환호가 가득했다.
또 테셀레이션, 스피드 스택스 등과 같은 주어진 시간 안에 해결해야 하는 활동에서 학생들은 놀라운 집중력과 창의력을 발휘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 학생은 "다양하고 흥미로운 수학 부스에서 친구들과 문제를 해결하다 보니 시간 가는 줄 몰랐어요. 수학이 그저 어렵게만 느껴졌었는데 오늘 여러 활동을 해보니 너무 재밌고 수학이 친숙해졌어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에게 일상생활 속 수학의 원리를 이해하고 체험과 재미있는 체험 프로그램 운영으로 수학적 창의력과 사고력을 향상시키며, 팀을 중심으로 한 공동 사고 활동으로 직접 필요한 지식을 탐색, 조직, 표현하는 과정 속에서 다양한 해결 방법을 찾는 창의적 사고를 자극하기 위해 실시되었다.
학생들은 팀별로 소마큐브 만들기, 테셀레이션, 입체 사목 게임 등의 14개 부스를 자유롭게 이동하며 체험을 하였다. 입체 사목 게임, 머긴스 게임 등에서는 돋보이는 수학적 사고력을 보이며 팀별로 대항하기도 했고, 다빈치 다리 만들기, 무게 중심 탑쌓기 등에서는 팀원들끼리 협동하여 과제를 해결하면서 무너졌을 때는 아쉬움의 탄성이 나왔고 성공했을 때는 기쁨의 환호가 가득했다.
또 테셀레이션, 스피드 스택스 등과 같은 주어진 시간 안에 해결해야 하는 활동에서 학생들은 놀라운 집중력과 창의력을 발휘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 학생은 "다양하고 흥미로운 수학 부스에서 친구들과 문제를 해결하다 보니 시간 가는 줄 몰랐어요. 수학이 그저 어렵게만 느껴졌었는데 오늘 여러 활동을 해보니 너무 재밌고 수학이 친숙해졌어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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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필 기자 jefeel2@naver.com
이재필 기자 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