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소방서, 화재예방 체험장 운영
- 11월 불조심 강조의 달 맞아 실시
이재필 기자입력 : 2015. 11. 05(목) 16:29
[태안/ctn]이재필 기자 = 태안소방서(서장 송원규)는 지난 4일 오전에 소방서를 방문한 태안지역 유치원을 대상으로 '소소심 체험장'을 운영했다.
이번 체험은 겨울철 화재예방에 대한 경각심 고취 및 조기 소방안전문화 정착을 위하여 소방서를 방문·견학하며 기초적인 소방안전에 대한 지식을 습득하고 체험하고자 진행됐다.
주요내용으로는 ▲소·소·심 체험교육 ▲개인안전장비 전시 및 체험 ▲대피훈련 등으로 이루어졌으며 방화복 착용과 소화기 사용 등 체험 시간에 어린이들이 가장 많은 관심을 보였다.
참가 원생들은 "소방장비와 소방차를 실제로 보고서 화재가 발생하여도 안심할 수 있겠다"며 "소화기 체험 등 실제로 만져보고 체험해보니 화재 발생 시 당황하지 않고 대처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우영만 현장대응단장은 "소·소·심 체험장을 지속 운영하여 조기 소방안전교육에 앞장 설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체험은 겨울철 화재예방에 대한 경각심 고취 및 조기 소방안전문화 정착을 위하여 소방서를 방문·견학하며 기초적인 소방안전에 대한 지식을 습득하고 체험하고자 진행됐다.
주요내용으로는 ▲소·소·심 체험교육 ▲개인안전장비 전시 및 체험 ▲대피훈련 등으로 이루어졌으며 방화복 착용과 소화기 사용 등 체험 시간에 어린이들이 가장 많은 관심을 보였다.
참가 원생들은 "소방장비와 소방차를 실제로 보고서 화재가 발생하여도 안심할 수 있겠다"며 "소화기 체험 등 실제로 만져보고 체험해보니 화재 발생 시 당황하지 않고 대처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우영만 현장대응단장은 "소·소·심 체험장을 지속 운영하여 조기 소방안전교육에 앞장 설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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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필 기자 jefeel2@naver.com
이재필 기자 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