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의자] 대전복지재단 사무처장에 정승호 씨 합격
정민준 기자입력 : 2015. 06. 24(수) 14:14
[대전/ctn]정민준 기자 = 대전복지재단 사무처장에 정승호(58) 씨가 최종 합격했다.
대전복지재단은 서류전형과 인·적성검사, 면접 등 공모절차를 진행한 결과, 대전시청 운송주차과 과장인 정승호 씨가 사무처장에 최종 합격했다고 23일 밝혔다.
정승호 신임 사무처장은 40년 가량 공직생활을 한 베터랑 공무원 출신으로 대전시 기획관리실, 경제과학국, 교통건설국 등 요직을 두루 거쳤다.
특히 시 복지여성국 여성가족청소년과 및 노인복지과, 시의회 복지환경분야 전문위원실을 거치며 복지 전문성과 풍부한 행정경험을 두루 갖춘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정 신임 사무처장은 결격사유조회 등 신원조회를 거쳐 최종 임용될 예정이다.
대전복지재단은 서류전형과 인·적성검사, 면접 등 공모절차를 진행한 결과, 대전시청 운송주차과 과장인 정승호 씨가 사무처장에 최종 합격했다고 23일 밝혔다.
정승호 신임 사무처장은 40년 가량 공직생활을 한 베터랑 공무원 출신으로 대전시 기획관리실, 경제과학국, 교통건설국 등 요직을 두루 거쳤다.
특히 시 복지여성국 여성가족청소년과 및 노인복지과, 시의회 복지환경분야 전문위원실을 거치며 복지 전문성과 풍부한 행정경험을 두루 갖춘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정 신임 사무처장은 결격사유조회 등 신원조회를 거쳐 최종 임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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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준 기자 jil3679@hanmail.net
정민준 기자 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