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교통정보센터 새로운 보금자리로 이전
- 대전 교통경찰의 중심 교통정보센터 새로운 시작
정민준 기자입력 : 2015. 06. 18(목) 17:16
[대전/ctn]정민준 기자 = 대전경찰은 18일 교통정보센터를 구 충남경찰청사에서 대전시 유성구 계룡로 132번길 22 U-City 도시통합운영센터로 이전했다.
교통정보센터의 근무 인원은 일시점 경찰관 1명 주무관 1명이 근무하지만 24시간 비상체제를 유지하면서 대전도심의 교통을 실시간 파악해 교통경찰과 무전교신으로 정체구간이나 돌발상황에 대처 대전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 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날 김귀찬 대전지방경찰청장은 교통정보센터 신청사를 방문해 같은 건물에 있는 CCTV관제센터와 합동으로 공조체제를 유지하여 범인 검거 시 신속한 조치가 취할 수 있도록 하고 아날로그 방식에서 디지털 방식으로 전환한 교통정보센터에서 시민들에게 고부가가치의 정보제공을 할 수 있는 만큼 실시간 모니터링을 하여 시민들에게 보다 적극적인 정보제공으로 국민 편익을 증진토록 주문 했다.
교통정보센터의 근무 인원은 일시점 경찰관 1명 주무관 1명이 근무하지만 24시간 비상체제를 유지하면서 대전도심의 교통을 실시간 파악해 교통경찰과 무전교신으로 정체구간이나 돌발상황에 대처 대전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 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날 김귀찬 대전지방경찰청장은 교통정보센터 신청사를 방문해 같은 건물에 있는 CCTV관제센터와 합동으로 공조체제를 유지하여 범인 검거 시 신속한 조치가 취할 수 있도록 하고 아날로그 방식에서 디지털 방식으로 전환한 교통정보센터에서 시민들에게 고부가가치의 정보제공을 할 수 있는 만큼 실시간 모니터링을 하여 시민들에게 보다 적극적인 정보제공으로 국민 편익을 증진토록 주문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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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준 기자 jil3679@hanmail.net
정민준 기자 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