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로몬 대전은행점, '사랑의 반팔티셔츠' 기탁
- 11일, 동구 '천사의 손길 행복+'에 반팔티셔츠 100벌 기탁
정민준 기자입력 : 2015. 06. 11(목) 19:29
[대전/ctn]정민준 기자 = 강태규 살로몬 대전은행점 대표는 11일 동구청을 방문해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달라며 반팔티셔츠 100벌(430만원 상당)을 동구의 대표 복지브랜드인 '천사의 손길 행복+'에 기탁했다.
한현택 동구청장은 "오늘의 자리를 통해 자신이 가진 것을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누려는 따뜻한 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그러한 소중한 마음을 조금이라도 놓치지 않고 적재적소에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현택 동구청장은 "오늘의 자리를 통해 자신이 가진 것을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누려는 따뜻한 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그러한 소중한 마음을 조금이라도 놓치지 않고 적재적소에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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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준 기자 jil3679@hanmail.net
정민준 기자 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