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식 대전시의장, 메르스 관리대책본부 방문 격려
정민준 기자입력 : 2015. 06. 07(일) 15:29
대전시의회 김인식 의장(서구 3, 새정치민주연합)과 송대윤 교육위원장(유성구 1, 새정치민주연합), 박희진 복지환경위원회 위원(대덕구1, 새누리당)은 대전시 메르스 관리대책본부를 방문하고 강철구 보건복지여성국장 등 관계자와 확산 차단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정치/ctn]정민준 기자 = 대전시의회(의장 김인식)는 5일 오후 시청 6층 보건복지여성국회의실에 설치된 메르스 관리대책본부를 방문하고 질병관리본부 역학조사관 등 24시간 비상근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 자리에서 김 의장은 메르스 확산 차단에 신속한 대웅은 물론 시민들에게 정확한 정보와 예방수칙을 지속적으로 전파해 시민불안감 해소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김 의장은, 메르스 질병이 완전히 사라질 때까지 적극적인 인적·물적 지원 및 민·관·군이 합심해서 슬기롭게 대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 자리에서 김 의장은 메르스 확산 차단에 신속한 대웅은 물론 시민들에게 정확한 정보와 예방수칙을 지속적으로 전파해 시민불안감 해소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김 의장은, 메르스 질병이 완전히 사라질 때까지 적극적인 인적·물적 지원 및 민·관·군이 합심해서 슬기롭게 대처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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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준 기자 jil367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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