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올해 첫 모내기 ... 풍년농사'힘찬 출발'
정지철 기자입력 : 2015. 05. 06(수) 10:23
<사진 : 양촌면 양현일 농가 이앙장면>
[논산/ctn] 정지철 기자 = 본격 영농기를 맞아 지난 5일 양촌면 황산벌로 양현일 농가 4.2ha 논에서 대풍을 기원하며 논산지역 첫 모내기가 시작됐다.
올해 논산시 벼 재배면적은 12,020ha로 오는 10일부터 운광, 조평, 이슬찰 등 조생종을 시작으로 5월 하순에는 삼광, 새누리 등 중만생종의 이앙작업이 본격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올해 논산시 벼 재배면적은 12,020ha로 오는 10일부터 운광, 조평, 이슬찰 등 조생종을 시작으로 5월 하순에는 삼광, 새누리 등 중만생종의 이앙작업이 본격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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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철 기자 lby442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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