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의회,"조속한 시일내에 업무 정상화를 위한 빠른 인사 촉구"
- 행정복지위, 2015년도 주요업무계획 추진보고 청취
정민준 기자입력 : 2015. 02. 01(일) 21:34
[세종/ctn]정민준 기자 = 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위원장 이충열)는 지난달 29일과 30일, 양일간에 걸쳐 집행부로부터 2015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청취했다.
금번 업무보고는 29일에는 대변인·총무과·기획조정실, 30일에는 감사위원회·안전행정복지국·보건소 소관에 대해 실·국장으로부터 업무계획과 새로운 시책등을 청취했고, 위원들은 '미래부·해수부·안전처·인사처의 조속한 이전고시와 행자부의 세종시 이전을 위해 적극 노력해 줄 것' 을 당부했다.
또, 전문위원과 대변인, 감사위원장과 각 부서별 직원이 현재 공석인 점을 지적하고, 조속한 시일내 자리를 채워, 업무가 정상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빠른 인사를 촉구했다.
한편, 2월 2일에는 세종특별자치시 주택의 중개수수료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일반안건 등 6건을 심의하고, 오후2시부터는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어린이집 등 사회복지시설을 현장 방문할 예정이다.
금번 업무보고는 29일에는 대변인·총무과·기획조정실, 30일에는 감사위원회·안전행정복지국·보건소 소관에 대해 실·국장으로부터 업무계획과 새로운 시책등을 청취했고, 위원들은 '미래부·해수부·안전처·인사처의 조속한 이전고시와 행자부의 세종시 이전을 위해 적극 노력해 줄 것' 을 당부했다.
또, 전문위원과 대변인, 감사위원장과 각 부서별 직원이 현재 공석인 점을 지적하고, 조속한 시일내 자리를 채워, 업무가 정상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빠른 인사를 촉구했다.
한편, 2월 2일에는 세종특별자치시 주택의 중개수수료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일반안건 등 6건을 심의하고, 오후2시부터는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어린이집 등 사회복지시설을 현장 방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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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준 기자 jil367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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