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회 충남 도지사기 축구대회 열려
한성진 기자입력 : 2014. 10. 23(목) 18:59

지난 2013년 충청남도 도지사기 국민생활체육 축구대회에서 우승한 아산 OB FC축구회
[아산/ctn]한성진 기자 = 올해로 20회째를 맞는 충청남도 도지사기 국민생활체육 축구대회가 도내 15 시·군 총 46개 팀에서 총 1천700여명의 선수와 임원진이 참여한 가운데 오는 25·26일 양일간 이순신종합운동장과 보조구등에서 펼쳐진다.
특히 아산 OB FC(50대 노장부)팀이 지난대회 우승팀으로, 7월 제5회 대통령기전국축구대회에서 준우승팀의 자존심을 걸고 이번대회를 준비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또 아산시 30대(청년부), 40대(장년부), 여성부도 박성관 아산시축구연합회장의 적극적인 훈련용품과 야식비를 지원하는등 물신양면으로 지원하고 있어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들의 사기가 오르고 잇다.
여기에 각 시군 선수단 또한 충청남도 도지사기 우승을 향해 맹연습에 돌입, 충남도 각 시·군 30대(청년부) 9팀, 40대(장년부) 11팀, 50대(노장부) 13팀, 60대(노년부)6팀, 여성부 7팀이 그동안 쌓아온 기량을 마음껏 펼쳐 질것으로 예상되면서 이번대회의 승리자가 어느 팀으로 돌아갈지 주목되고 있다.
대회에 앞서 ▶박성관 아산시축구연합회장이 충남도 안희정 도지사상 ▶장기승 충남도의원 예산결산위원장겸 교육위원과 (주)하이트진로 천안특판장이 충남축구연합회장 공로패 ▶전국축구연합회장상 김희세 아산OB FC회장 ▶충청남도생활체육회장상에 신현만이사가 각각 수상한다.
박성관 아산시축구협회장은 "기분좋은 변화 활짝웃는 아산시를 방문하는 충남도축구연합회 임원·선수·가족을 환영한다" 며 "3천여 충남 축구동호인들의 한마음 한 뜻이 되어 승리를 기원하며, 때로는 패배를 겸허히 받아드리고 순순한 생활체육 축구동호인이 되어 승리만이 목적이 아니라 건강을 증진 시키고 회원간의 화합과 질적 양적으로 더 발전 할 수 있는 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특히 아산 OB FC(50대 노장부)팀이 지난대회 우승팀으로, 7월 제5회 대통령기전국축구대회에서 준우승팀의 자존심을 걸고 이번대회를 준비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또 아산시 30대(청년부), 40대(장년부), 여성부도 박성관 아산시축구연합회장의 적극적인 훈련용품과 야식비를 지원하는등 물신양면으로 지원하고 있어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들의 사기가 오르고 잇다.
여기에 각 시군 선수단 또한 충청남도 도지사기 우승을 향해 맹연습에 돌입, 충남도 각 시·군 30대(청년부) 9팀, 40대(장년부) 11팀, 50대(노장부) 13팀, 60대(노년부)6팀, 여성부 7팀이 그동안 쌓아온 기량을 마음껏 펼쳐 질것으로 예상되면서 이번대회의 승리자가 어느 팀으로 돌아갈지 주목되고 있다.
대회에 앞서 ▶박성관 아산시축구연합회장이 충남도 안희정 도지사상 ▶장기승 충남도의원 예산결산위원장겸 교육위원과 (주)하이트진로 천안특판장이 충남축구연합회장 공로패 ▶전국축구연합회장상 김희세 아산OB FC회장 ▶충청남도생활체육회장상에 신현만이사가 각각 수상한다.
박성관 아산시축구협회장은 "기분좋은 변화 활짝웃는 아산시를 방문하는 충남도축구연합회 임원·선수·가족을 환영한다" 며 "3천여 충남 축구동호인들의 한마음 한 뜻이 되어 승리를 기원하며, 때로는 패배를 겸허히 받아드리고 순순한 생활체육 축구동호인이 되어 승리만이 목적이 아니라 건강을 증진 시키고 회원간의 화합과 질적 양적으로 더 발전 할 수 있는 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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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진 기자 handumok@hanmail.net
한성진 기자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