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청년 네트워크, 제1회 '청년 컨퍼런스'
- 오는 17일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열려
정민준 기자입력 : 2014. 05. 06(화) 20:58
[대전/ctn]대전지역 청년 단체들의 네트워크인 '청년고리'가 오는 17일에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제1회 청년 컨퍼런스인 '대전 청년 컨퍼런스, 청춘 옹알이'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함께하는 동행', 'BOSHU', 'TEDxDaejeon', '청춘 메세나', 'Daejeon Human Librar', '벌집', 'Beyond Campus', 'A space', 'Humans of Daejeon'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9개의 청년 단체들의 네트워크인 '청년고리'는 청년문제의 자생적 해결역량(청년 사회적 자본)을 키우고 대전광역시 청년 간의 '소통의 문화'를 조성해보고자 이런 컨퍼런스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Voice of Adult ▲Voice of Youth ▲Voice of You의 세 부분으로 나뉘어 다양한 강연, 오픈테이블 및 소셜 이벤트, 퍼포먼스 등이 함께하는 행사로 진행된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송지연 우송대학교 교양교육원 교수의 '청춘과 대학의 의미', 전효관 서울시 청년허브 센터장의 '청년들, 무엇이 문제인가', 권선필 목원대학교 행정학과 교수의 '청년과 사회혁신'등 대전지역 대학교의 교수들 뿐 아니라 각자의 분야에서 열정적으로 활동하는 청년들의 강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대전 청년 컨퍼런스, 청춘 옹알이'는 온오프믹스(http://onoffmix.com/event/27283)에서 참가 신청이 가능하며, 사회혁신과 변화에 관심 있는 대전지역의 대학생을 중심으로 98명의 참가자를 받을 예정이다.
'함께하는 동행', 'BOSHU', 'TEDxDaejeon', '청춘 메세나', 'Daejeon Human Librar', '벌집', 'Beyond Campus', 'A space', 'Humans of Daejeon'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9개의 청년 단체들의 네트워크인 '청년고리'는 청년문제의 자생적 해결역량(청년 사회적 자본)을 키우고 대전광역시 청년 간의 '소통의 문화'를 조성해보고자 이런 컨퍼런스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Voice of Adult ▲Voice of Youth ▲Voice of You의 세 부분으로 나뉘어 다양한 강연, 오픈테이블 및 소셜 이벤트, 퍼포먼스 등이 함께하는 행사로 진행된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송지연 우송대학교 교양교육원 교수의 '청춘과 대학의 의미', 전효관 서울시 청년허브 센터장의 '청년들, 무엇이 문제인가', 권선필 목원대학교 행정학과 교수의 '청년과 사회혁신'등 대전지역 대학교의 교수들 뿐 아니라 각자의 분야에서 열정적으로 활동하는 청년들의 강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대전 청년 컨퍼런스, 청춘 옹알이'는 온오프믹스(http://onoffmix.com/event/27283)에서 참가 신청이 가능하며, 사회혁신과 변화에 관심 있는 대전지역의 대학생을 중심으로 98명의 참가자를 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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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준 기자 jil3679@hanmail.net
정민준 기자 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