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 첫모내기 ... 풍년 기대하는 설레는 농심
정지철 기자입력 : 2014. 04. 29(화) 14:40
< 김종권 농가 이앙장면 >
[포토/ctn] 29일 논산시 노성면 효죽리 소재 김종권 농가 16,500㎡ 논에서 본격적인 농사의 시작을 알리는 첫 모내기가 시작됐다. 올해 논산시 벼 재배면적은 12,010ha로 조청벼를 시작으로 오는 5월 10일을 전후해 이슬찰, 운광 등 조생종의 본격적인 이앙이 이뤄질 예정이다.
(사진 김종권 농가 이앙장면)
(사진 김종권 농가 이앙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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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철 기자 lby4426@gmail.com
정지철 기자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