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사회복지직 9급 필기시험 22일 시행
- 35명 선발에 864명 출원, 경쟁률 25:1…대전둔원중학교에서 실시 -
정민준 기자입력 : 2014. 03. 18(화) 23:34
[대전/ctn]대전광역시는 사회복지직 9급 공개경쟁임용 필기시험을 22일 대전둔원중학교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수험생은 22일 오전 9시 20분까지 지정된 시험실에 입실해야 하며, 본인 확인을 위한 신분증(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중 하나)과 응시표를 지참해야 한다.
시험응시표는 지방자치단체 인터넷접수센터(http://local.gosi.go.kr)에서 출력하면 된다.
시험시간중에는 화장실을 이용할 수 없음으로 배탈, 수분과다 섭취 등 건강관리에 주의가 필요하고, 시험시간 중에 휴대폰 등 통신기기와 전산기기를 소지하면 부정행위자로 간주되므로 유의해야 한다.
필기시험 합격자는 4월 15일에 대전광역시 시험정보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사회복지직 9급 공채시험에는 총 864명이 출원하고, 분야별 출원인원은 ▲일반 23명 선발에 745명(32:1), ▲장애인 6명 선발에 46명 (7:1), ▲저소득층 4명 선발에 25명(6:1), ▲시간선택제 2명 선발에 48명(24:1)이고 전체 평균 경쟁률은 25대 1이다.
성별은 남자 273명(32%), 여자 591명(68%)이고, 연령별 현황은 19~25세 164명(19%), 26~30세 291명(33%), 31~35세 213명(25%), 36~40세 101명(12%), 41세 이상 95명(11%)이다.
수험생은 22일 오전 9시 20분까지 지정된 시험실에 입실해야 하며, 본인 확인을 위한 신분증(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중 하나)과 응시표를 지참해야 한다.
시험응시표는 지방자치단체 인터넷접수센터(http://local.gosi.go.kr)에서 출력하면 된다.
시험시간중에는 화장실을 이용할 수 없음으로 배탈, 수분과다 섭취 등 건강관리에 주의가 필요하고, 시험시간 중에 휴대폰 등 통신기기와 전산기기를 소지하면 부정행위자로 간주되므로 유의해야 한다.
필기시험 합격자는 4월 15일에 대전광역시 시험정보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사회복지직 9급 공채시험에는 총 864명이 출원하고, 분야별 출원인원은 ▲일반 23명 선발에 745명(32:1), ▲장애인 6명 선발에 46명 (7:1), ▲저소득층 4명 선발에 25명(6:1), ▲시간선택제 2명 선발에 48명(24:1)이고 전체 평균 경쟁률은 25대 1이다.
성별은 남자 273명(32%), 여자 591명(68%)이고, 연령별 현황은 19~25세 164명(19%), 26~30세 291명(33%), 31~35세 213명(25%), 36~40세 101명(12%), 41세 이상 95명(11%)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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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준 기자 jil3679@hanmail.net
정민준 기자 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