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署, 청소년 유해업소 정화 합동순찰
임종복 기자입력 : 2014. 02. 21(금) 13:21
[보령/ctn]충남 보령경찰서(서장 신주현) 여성청소년과는 지난 20일 저녁 7시부터 10시까지 봄방학 기간과 신학기를 앞두고 청소년 탈선 예방을 위해 유관기관 합동 순찰활동을 펼쳤다.
순찰활동에 참여한 보령시와 교육청, 청소년 유해환경감시단 등 직원들은 유해업소 밀집지역을 대상으로 유해업소 청소년 고용, 출입, 술과 담배 등 유해약물 판매 금지 등을 홍보했다.
또한 늦은 시간까지 거리를 배회하는 청소년을 상대로 조기 귀가할 것을 종용하는 등 청소년이 안전한 보령 만들기에 힘썼다.
순찰활동에 참여한 보령시와 교육청, 청소년 유해환경감시단 등 직원들은 유해업소 밀집지역을 대상으로 유해업소 청소년 고용, 출입, 술과 담배 등 유해약물 판매 금지 등을 홍보했다.
또한 늦은 시간까지 거리를 배회하는 청소년을 상대로 조기 귀가할 것을 종용하는 등 청소년이 안전한 보령 만들기에 힘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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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복 기자 imjbpr@naver.com
임종복 기자 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