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국토관리사무소，국도 불법시설물 일제정비
- 불법시설물 자진철거 계도 후 과태료 등 조치 -
안기성 기자입력 : 2013. 10. 20(일) 16:40
[충주/ctn]충주국토관리사무소(소장 박근호)는 21~31일까지 국도변 불법시설물에 대한 일제정비를 실시한다.
관리소에 따르면 이번 일제점검 대상은 충주, 제천, 음성, 괴산, 증평, 단양 등 관내 국도 7개(3, 5, 21, 34, 36, 37, 38) 노선에 허가 없이 설치된 간판 등 불법시설물이다.
점검 결과 불법적치물이 적발되면 계고장 발송 등을 통해 우선적으로 자진철거를 유도하고, 이에 따르지 않을 경우 행정대집행을 통한 강제철거와 최고 3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강력 조치 할 계획이다.
관리소에 따르면 이번 일제점검 대상은 충주, 제천, 음성, 괴산, 증평, 단양 등 관내 국도 7개(3, 5, 21, 34, 36, 37, 38) 노선에 허가 없이 설치된 간판 등 불법시설물이다.
점검 결과 불법적치물이 적발되면 계고장 발송 등을 통해 우선적으로 자진철거를 유도하고, 이에 따르지 않을 경우 행정대집행을 통한 강제철거와 최고 3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강력 조치 할 계획이다.
안기성 기자 segi3492@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