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ctn] 갤러리아타임월드(점장 오일균)는 지난14일 추석명절 시즌을 맞은 판매사원 및 백화점 임직원들의 사기진작을 위한 일일 무료 뷔페를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일일뷔페는 추석시즌을 맞아 매출 올리기에 여념이 없는 판매사원 및 임직원들과 미화, 전기, 시설 직원 등 2000여명의 백화점의 모든 직원들을 위해 임직원들이 가장 좋아하는 반찬 8가지를 선정해 모든 직원들이 무료로 식사 할 수 있도록 했다.

매년 명절 또는 기념일이 되면 임직원들의 사기를 높이고 소속감 고취를 위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는 갤러리아타임월드는 지난 설에는 따뜻한 음료와 떡을 준비해 제공했으며 직원들의 다양한 끼발산을 위한 이벤트를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