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스마트 행정＇박차＇
임종복 기자입력 : 2013. 09. 09(월) 15:14
[보령/ctn]충남 보령시(시장 이시우)가 스마트행정을 위한 스마트 폰 기반의 직원검색 앱(App)을 구축했다.
보령시에 따르면 이번에 개발된 어플리케이션은 조직도와 직원 비상연락 검색 및 부서별 공지사항 게시판 기능이 가능토록 설계됐다.
스마트폰을 보유한 공무원들이 효율적이고 신속하게 업무를 처리하도록 돕기 위한 것이다.
직원 검색은 물론 자동전화걸기, 문자서비스, 부서간 문자전송, 공지사항 공유 등 다양한 기능을 갖췄다.
또한 정기적인 조직개편이나 인사이동 때도 불편하지 않게 지속적인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도록 만들었다.
앱이 설치되면 언제 어디서든 부서간, 직원간 검색이 가능해져 업무 편의 증대는 물론 재난 등 긴급상황 발생 때 보다 신속한 전파와 대처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시 담당자는 "이번에 배포한 앱을 통해 직원 연락처 조회 및 문자전송 등 신속한 비상연락 가능하며, 직원 전화번호부, 수첩 등 제작비용 절감 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보령시에 따르면 이번에 개발된 어플리케이션은 조직도와 직원 비상연락 검색 및 부서별 공지사항 게시판 기능이 가능토록 설계됐다.
스마트폰을 보유한 공무원들이 효율적이고 신속하게 업무를 처리하도록 돕기 위한 것이다.
직원 검색은 물론 자동전화걸기, 문자서비스, 부서간 문자전송, 공지사항 공유 등 다양한 기능을 갖췄다.
또한 정기적인 조직개편이나 인사이동 때도 불편하지 않게 지속적인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도록 만들었다.
앱이 설치되면 언제 어디서든 부서간, 직원간 검색이 가능해져 업무 편의 증대는 물론 재난 등 긴급상황 발생 때 보다 신속한 전파와 대처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시 담당자는 "이번에 배포한 앱을 통해 직원 연락처 조회 및 문자전송 등 신속한 비상연락 가능하며, 직원 전화번호부, 수첩 등 제작비용 절감 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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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복 기자 imjbpr@naver.com
임종복 기자 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