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중부서, 무허가 제조·유통업자 검거
정종일 기자입력 : 2013. 04. 04(목) 08:28
▲A분식 내 작업장 내부(김말이용 당면을 삶고 있는 모습)
[대전/ctn] 대전중부 경찰서는 허가 없이 김말이를 제조해 대전시내 초등학교 주변 분식점에 5년동안 판매해온 제조·유통판매업자 J모(중구,식품제조·44)씨등 두명을 검거 했다.
J모(중구,식품제조·44)씨등은 지난 09년 5월부터 최근 까지 대전 중구 소재 A분식 내에서 식품제조업 허가 없이 하루 평균 1,800개 상당을 제조해 대전시내 일원의 초등학교 주변 분식점에 납품하는등 2억 5천만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취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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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모(중구,식품제조·44)씨등은 지난 09년 5월부터 최근 까지 대전 중구 소재 A분식 내에서 식품제조업 허가 없이 하루 평균 1,800개 상당을 제조해 대전시내 일원의 초등학교 주변 분식점에 납품하는등 2억 5천만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취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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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일 기자 jil3679@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