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해안국립공원, 봄꽃들의 유혹
이재필 기자입력 : 2013. 04. 01(월) 12:12
▲현호색
[태안/ctn]태안해안국립공원사무소는 '봄의 전령사'라고 불리는 현호색, 노루귀, 복수초, 산자고, 생강나무 등 봄꽃들이 개화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특히, 봄꽃들은 태안 해변길 주변에는 태안해안의 아름다운 절경사이로 야생화들이 수줍은 듯 곳곳에 숨어 피어나 해변길을 걷는 탐방객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5월 달이면 본격적으로 야생화들을 관찰할 수 있는데 특히, 멸종위기종 매화마름을 비롯하여 금붓꽃, 새우난초, 금새우난 등 보호가치가 높고 꽃이 아름다운 야생화들을 태안해안에서 관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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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루귀 |
특히, 봄꽃들은 태안 해변길 주변에는 태안해안의 아름다운 절경사이로 야생화들이 수줍은 듯 곳곳에 숨어 피어나 해변길을 걷는 탐방객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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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수초 |
5월 달이면 본격적으로 야생화들을 관찰할 수 있는데 특히, 멸종위기종 매화마름을 비롯하여 금붓꽃, 새우난초, 금새우난 등 보호가치가 높고 꽃이 아름다운 야생화들을 태안해안에서 관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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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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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강나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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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필 기자 jefeel2@naver.com
이재필 기자 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