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바르게살기 협의회 불우이웃돕기 생필품 기탁
여성회에서 일일찻집 운영, 자금 모아
임종복 기자입력 : 2012. 12. 19(수) 10:23
[보령/ctn]충남 보령시 바르게살기협의회(회장 김지덕)에서는 지난18일 오후 2시 보령시청에서 보령시장, 협의회장, 여성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어려운 이웃에 전달해 달라며 일일찻집 운영으로 모금한 금액으로 구입한 라면을 보령시에 기탁했다.
바르게살기 협의회 (여성회장 차계순) 60명은 지난 11월 26일 불우이웃돕기 성금 모금을 위한 일일찻집을 운영하여 모은 수입금 360만원 으로 라면(147 박스)을 구입 어려운 이웃에 전달해 달라며 보령시에 기탁했다.
보령시 바르게살기 협의회는 매년 관내에서 어렵게 살고 있는 독거노인, 어려운 가정에 물품을 구입 전달하고 있으며, 각종 행사에도 회원들이 적극 참여하여 바르게살기운동을 활성화 하고 있어 타 단체의 귀감이 되고 있다.
바르게살기 협의회 (여성회장 차계순) 60명은 지난 11월 26일 불우이웃돕기 성금 모금을 위한 일일찻집을 운영하여 모은 수입금 360만원 으로 라면(147 박스)을 구입 어려운 이웃에 전달해 달라며 보령시에 기탁했다.
보령시 바르게살기 협의회는 매년 관내에서 어렵게 살고 있는 독거노인, 어려운 가정에 물품을 구입 전달하고 있으며, 각종 행사에도 회원들이 적극 참여하여 바르게살기운동을 활성화 하고 있어 타 단체의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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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복 기자 imjbpr@naver.com
임종복 기자 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