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ctn]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갤러리아백화점 타임월드점(점장 오일균)은 어르신들을 위한 송편만들기 행사와 사랑의 결연가정 방문 행사, 환경정화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저소득층 가정 및 소외계층을 돌보기 위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오는 9월25일(화) 오후 2시30부터 갤러리아 타임월드 오일균 점장을 비롯한 직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의 어르신들을 위한‘사랑의 송편 만들기’행사 를 진행할 계획이다. 서구 노인복지관을 방문하여 지역의 어르신을 초청하여 준비한 선물을 나눠드리고 함께 송편을 빚어 직접 드실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 9월19일(수)에는 대전시에서 진행하는 “재활용 나눔장터 사랑의 대바자회”를 통해 백화점 임직원들이 기증한 상품과 별도로 구입한 상품을 동시에 기증 하였으며 9월 27일(목)에는 갤러리아타임월드와 결연을 맺은 복지만두레 결연가정을 방문하여 추석선물세트를 증정하고 어르신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한편 지난 9월4일(화)에는 오전 7시부터 태풍과 폭우로 어지럽혀진 갑천을 방문하여 임직원 30여명이 갑천정화활동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