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ctn]논산시 자원봉사센터에서 해마다 쌀을 기증받아 우리지역의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불우한 이웃에게 나눔을 베푸는 『사랑의 쌀 기부천사』에 건양대학교 경영행정대학원 총동창회(회장 김태용)에서 기부한 쌀 100포 전달식을 8월 10일 자원봉사센터에서 가졌다.

이날 전달식에서 김태용 총동문회장은 이번의 작은 베품이 밑거름되어 우리지역의 소외된 어려운 계층에 관심과 배려를 위해 지속적으로 할 것을 약속 했다.

한편 이창구 자원봉사센터장은 전달받은 쌀은 관내 차상위계층으로, 나눔의 손길이 닿지 않는 사각지대의 저소득층 주민에게 전달 할 것이며, 아름다운 배려와 협조에 감사한 마음을 담은 감사장을 전달하고, 자원봉사자들에게도 관심과 사랑을 가져주길 부탁 했다.

정지철 기자 lby4426@gmail.com 정지철 기자입니다.

• CTN 신문사 블로그
• CTN 네이버 블로그
• CTN 방송
• CTN 페이스북
• CTN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