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면허 성형시술 의료행위자 검거
정종일 기자입력 : 2012. 07. 18(수) 09:25
[대전/ctn] 대전동부경찰서는 오피스텔에 의료기구 및 의약품등을 갖춰 놓고 부녀자들을 상대로 눈썹 문신, 아이라인 시술 및 보톡스 성형시술을 한 부정의료시술업자 K모(무직,여·43)씨를 검거했다.
K모(무직,여·43)씨는 지난 09년 8월부터 약 3개월간 중구 선화동 S오피스텔 사무실에 침대, 주사기, 의약품 등 의료 시술 장비를 갖춰 놓고, 불특정 부녀자들을 상대로 보톡스 성형 시술시 100만원, 눈썹 문신 시술시 10~20만원을 받는 등 무면허 의료시술 행위를 수차례 한 혐의다.
K모(무직,여·43)씨는 지난 09년 8월부터 약 3개월간 중구 선화동 S오피스텔 사무실에 침대, 주사기, 의약품 등 의료 시술 장비를 갖춰 놓고, 불특정 부녀자들을 상대로 보톡스 성형 시술시 100만원, 눈썹 문신 시술시 10~20만원을 받는 등 무면허 의료시술 행위를 수차례 한 혐의다.
정종일 기자 jil3679@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