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장 이시우
임종복 기자입력 : 2012. 05. 30(수) 16:30
독자를 위해 발로 뛰는 신문! 충청탑뉴스의 창간 1주년을 축하합니다.
충청권을 대표하는 인터넷 신문으로 지역의 크고작은 소식들을 전하면서 도민과 함께 긍지와 보람으로 일궈온 지난 1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가금현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면서 그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더욱 발전하고 독자들로부터 사랑받는 지역언론이 되어 주기를 바라겠습니다.
더불어 독자의 궁금증과 지적 갈증을 충청탑뉴스만의 목소리로 풀어내는 한차원 높은 정보의 전달자가 되어주었으면 하는 바람을 전합니다.
오늘날 각종 매체를 통해 쏟아져 나오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깊이 있고 차별화된 정보에 대한 갈망은 그 어느 때보다 더하다 하겠습니다.
사실에 입각한 공정하고 신속한 보도는 물론 사회 정의의 실현과 진실의 탐구를 위해 남들보다 진지하게 다가가고 깊이있게 고민하는 모습을 보여주면 더욱 감사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여러분, 인류의 역사에서 선구자와 추종자를 구분지었던 기준은 ‘창조적 노력’ 이었습니다.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창조적 노력이 뉴스의 가치를 드높이고 사회발전을 선도하면서 충청인의 자존심으로 자리매김 되는 충청탑뉴스의 선구자적인 모습을 기원합니다.
보령시장 이시우
충청권을 대표하는 인터넷 신문으로 지역의 크고작은 소식들을 전하면서 도민과 함께 긍지와 보람으로 일궈온 지난 1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가금현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면서 그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더욱 발전하고 독자들로부터 사랑받는 지역언론이 되어 주기를 바라겠습니다.
더불어 독자의 궁금증과 지적 갈증을 충청탑뉴스만의 목소리로 풀어내는 한차원 높은 정보의 전달자가 되어주었으면 하는 바람을 전합니다.
오늘날 각종 매체를 통해 쏟아져 나오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깊이 있고 차별화된 정보에 대한 갈망은 그 어느 때보다 더하다 하겠습니다.
사실에 입각한 공정하고 신속한 보도는 물론 사회 정의의 실현과 진실의 탐구를 위해 남들보다 진지하게 다가가고 깊이있게 고민하는 모습을 보여주면 더욱 감사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여러분, 인류의 역사에서 선구자와 추종자를 구분지었던 기준은 ‘창조적 노력’ 이었습니다.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창조적 노력이 뉴스의 가치를 드높이고 사회발전을 선도하면서 충청인의 자존심으로 자리매김 되는 충청탑뉴스의 선구자적인 모습을 기원합니다.
보령시장 이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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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복 기자 imjbpr@naver.com
임종복 기자 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