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ctn]지난 11일 15시 45분경 자살로 의심되는 박금순씨를 찾기 위해 부여소방서에서 수색작업을 펼치고 있다.

소방서에 따르면 11일 15시 45분 자살의심 추정 신고를 받고 출동하여 부여읍 구교리 백제교 위에서 신발, 휴대전화 등을 발견하여 백마강에 투신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에 11일 소방 구조대원 20명, 장비 5대를 동원해 백마강 일대 수색활동을 벌였으나 발견하지 못하고, 부여소방서 구조대를 비롯하여 소방공무원들은 각종 구조장비를 동원해 12일 재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임종복 기자 imjbpr@naver.com 임종복 기자 입니다.

• CTN 신문사 블로그
• CTN 네이버 블로그
• CTN 방송
• CTN 페이스북
• CTN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