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남포면새마을지도자, 새봄맞이 대청소 실시
- 겨우내 묵은 쓰레기 대청소로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
임종복 기자입력 : 2012. 02. 16(목) 14:29
[보령/ctn]보령시 남포면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이홍기, 김종숙)에서는 지난 15일 지역주민과 함께 새봄맞이 새마을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대청소에서는 새마을협의회 회원을 비롯해 단체, 남포면사무소 직원, 지역주민 등 50여명이 참여해 남포읍성 및 시가지, 골목길, 도로변 등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했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새봄을 맞이하는 마음으로 겨우내 묵은 쓰레기를 수거해 새봄을 맞아 보다 쾌적하고 생동감 넘치는 깨끗한 거리환경을 조성함은 물론 지역주민들의 자율 참여분위기를 확산시키는 데 한몫을 했다.
이홍기 협의회장은 “앞으로도 매월 15일을 새마을 대청소의 날로 운영할 계획”이라며, “관내 권역별로 나누어 지속적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대청소에서는 새마을협의회 회원을 비롯해 단체, 남포면사무소 직원, 지역주민 등 50여명이 참여해 남포읍성 및 시가지, 골목길, 도로변 등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했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새봄을 맞이하는 마음으로 겨우내 묵은 쓰레기를 수거해 새봄을 맞아 보다 쾌적하고 생동감 넘치는 깨끗한 거리환경을 조성함은 물론 지역주민들의 자율 참여분위기를 확산시키는 데 한몫을 했다.
이홍기 협의회장은 “앞으로도 매월 15일을 새마을 대청소의 날로 운영할 계획”이라며, “관내 권역별로 나누어 지속적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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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복 기자 imjbpr@naver.com
임종복 기자 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