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동구 김창수 예비후보 KTX 민영화 반대 1인시위
정종일 기자입력 : 2012. 01. 29(일) 19:50

[대전/ctn] 4.11 국회의원선거(대전 동구)와 관련하여 민주통합당 김창수 예비후보가 KTX민영화 반대 1인 시위를 지난 1월 17일부터 계속하고 있다.
김창수 예비후보는 "KTX 민영화는 소수 기업의 이익을 위해 국가의 자산을 헐값에 넘기는 행위이며, 국민의 고통을 야기하는 정책으로 절대 이루어져서는 안 된다" 고 주장하며 앞으로 1인 시위를 계속할 예정이라고 전헀다.
김창수 예비후보는 "KTX 민영화는 소수 기업의 이익을 위해 국가의 자산을 헐값에 넘기는 행위이며, 국민의 고통을 야기하는 정책으로 절대 이루어져서는 안 된다" 고 주장하며 앞으로 1인 시위를 계속할 예정이라고 전헀다.
정종일 기자 jil3679@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