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경찰, 원룸 도박 피의자 8명검거
정종일 기자입력 : 2012. 01. 26(목) 09:05
[충남/ctn] 충남당진경찰서는 원룸에 공원, 식당종업원, 다방종업원 등 남여 여러명이 모여 카드를 사용한 훌라와 화투를 사용한 고스톱 도박을 한 피의자 8명을 검거했다.
피의자 S모(남,46세)등 남자 3명은, 지난1월24일 오후7시부터 8시10분경까지 사이 당진시 대덕동 원룸에서 카드 52매를 사용하여 모두 14회에 걸쳐 훌라 라는 카드 도박을 하고,
피의자 K모등 여자 5명은, 화투 50매를 사용하여 모두 49회에 걸쳐 3,5,7,9 라는 고스톱 도박을 한 혐의다.
피의자 S모(남,46세)등 남자 3명은, 지난1월24일 오후7시부터 8시10분경까지 사이 당진시 대덕동 원룸에서 카드 52매를 사용하여 모두 14회에 걸쳐 훌라 라는 카드 도박을 하고,
피의자 K모등 여자 5명은, 화투 50매를 사용하여 모두 49회에 걸쳐 3,5,7,9 라는 고스톱 도박을 한 혐의다.
정종일 기자 jil3679@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