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읍 새마을남녀지도자, 사랑의 쌀 전달
-군내 저소득층 위해 사랑의 쌀 172포 기증-
이재필 기자입력 : 2012. 01. 17(화) 12:07
[태안/ctn]태안읍 새마을남녀지도자(회장 고대식, 남영숙)는 태안군의 소외계층을 돕기 위한 사랑의 쌀을 기증했다.
태안군에 따르면 1월 17일 태안읍 새마을남녀지도자는 태안 관내 저소득층 및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을 돕기위해 400만원 상당의 사랑의 쌀 172포(10kg)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증된 쌀은 태안읍 저소득층 가구에 담당 공무원들이 가가호호 방문, 전달될 계획이다.
태안군에 따르면 1월 17일 태안읍 새마을남녀지도자는 태안 관내 저소득층 및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을 돕기위해 400만원 상당의 사랑의 쌀 172포(10kg)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증된 쌀은 태안읍 저소득층 가구에 담당 공무원들이 가가호호 방문, 전달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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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필 기자 jefeel2@naver.com
이재필 기자 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