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경찰, 숙식시키며 강제 추행ㆍ여고생 술먹여 강간
가금현 기자입력 : 2011. 09. 28(수) 16:21
[서산/ctn] 서산경찰서(서 한달우)는 지난 9월 27일 가출 청소년들을 자신의 집에 함께 숙식 시키면서 강제로 성추행하고 이를 피해 도망 하려고 한다는 이유로 횟 칼로 협박한 피의자를 검거했다.
피의자 A(26세)는 노동에 종사하며 가출한 청소년인 피해자 B(16세,여)와 C(17세,남)가 갈 곳이 없다는 사실을 알고 자신의 집에서 숙식을 시키던 중 피해자 B가 배가 아프다고 누워 있는 것에 욕정을 느끼고 가슴을 만지는 등 추행한 혐의다.
또 이를 안 남자친구인 C가 함께 도망하려고 한다는 사실을 알고 횟 칼을 목에 대고 협박한 혐의로 불구속 수사 중에 있다.
서산경찰은 또 은 날 자신이 운영하는 용역 사무실에서 여고생에게 술을 먹인 후 술에 취한 피해자를 주먹으로 폭행해 항거 불능케 하고 강간한 피의자를 검거했다.
피의자 D(31세)는 용역회사를 운영하며 고등학생들을 불러 술을 사줘 마시게 한 후 피해자인 E(16세,여)가 술에 취하자 2층 방으로 데리고 올라가 주먹으로 폭행해 항거 불능케 한 후 옷을 벗기고 강제로 강간해 청소년성보호에관한법률(청소년강간) 혐의로 구속, 수사 중에 있다.
피의자 A(26세)는 노동에 종사하며 가출한 청소년인 피해자 B(16세,여)와 C(17세,남)가 갈 곳이 없다는 사실을 알고 자신의 집에서 숙식을 시키던 중 피해자 B가 배가 아프다고 누워 있는 것에 욕정을 느끼고 가슴을 만지는 등 추행한 혐의다.
또 이를 안 남자친구인 C가 함께 도망하려고 한다는 사실을 알고 횟 칼을 목에 대고 협박한 혐의로 불구속 수사 중에 있다.
서산경찰은 또 은 날 자신이 운영하는 용역 사무실에서 여고생에게 술을 먹인 후 술에 취한 피해자를 주먹으로 폭행해 항거 불능케 하고 강간한 피의자를 검거했다.
피의자 D(31세)는 용역회사를 운영하며 고등학생들을 불러 술을 사줘 마시게 한 후 피해자인 E(16세,여)가 술에 취하자 2층 방으로 데리고 올라가 주먹으로 폭행해 항거 불능케 한 후 옷을 벗기고 강제로 강간해 청소년성보호에관한법률(청소년강간) 혐의로 구속, 수사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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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금현 기자 ggh7000@hanmail.net
가금현 기자 입니다.
긍정적인 사고로 의리를 지키며 살고싶다.
술은 웃음소리가 밖에까지 들리도록 마셔라!
내가 그자리에 있다고
CTN·교육타임즈·충청탑뉴스·CTN방송 발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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