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전선상습절도 피의자및 장물범 일당 검거
가금현 기자입력 : 2011. 08. 09(화) 08:04
[천안/ctn] 천안 서북 경찰서는 외곽지역의 전기공사를 마친 공장 신축현장만을 골라 침입, 4회에 걸쳐 전선케이블 총 1억 1천 6백만원 상당을 절취한 피의자 및 장물범을 검거했다.
피의자 K(광주 남구 주월동,무직)는 공범 2명과 천안 외곽지역의 전기 공사를 마친 공장 신축현장을 골라 전선케이블을 절취하기로 공모 하고, 지난 2010년 10월 26일 오후 9시경 천안시 서북구 소재 모 공사현장에 침입해 시가 5천만원 상당의 전선케이블을 절단해 절취하는 등 같은 방법으로 지난 4월 2일까지 4회에 걸쳐 총 1억1천6백만원 상당의 전선 케이블을 절취하고,피의자 K(광주 남구 주월동,무직) 은 위 전선이 절취한 점을 알면서 이를 매입한 혐의다.
피의자 K(광주 남구 주월동,무직)는 공범 2명과 천안 외곽지역의 전기 공사를 마친 공장 신축현장을 골라 전선케이블을 절취하기로 공모 하고, 지난 2010년 10월 26일 오후 9시경 천안시 서북구 소재 모 공사현장에 침입해 시가 5천만원 상당의 전선케이블을 절단해 절취하는 등 같은 방법으로 지난 4월 2일까지 4회에 걸쳐 총 1억1천6백만원 상당의 전선 케이블을 절취하고,피의자 K(광주 남구 주월동,무직) 은 위 전선이 절취한 점을 알면서 이를 매입한 혐의다.
 |
가금현 기자 ggh7000@hanmail.net
가금현 기자 입니다.
긍정적인 사고로 의리를 지키며 살고싶다.
술은 웃음소리가 밖에까지 들리도록 마셔라!
내가 그자리에 있다고
CTN·교육타임즈·충청탑뉴스·CTN방송 발행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