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 성주사지 시민,학생 발굴체험 교육실시
-여름방학을 맞은 8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임종복 기자입력 : 2011. 07. 26(화) 11:07
〔보령/ctn](재)백제문화재연구원(원장 서오선)은 여름방학을 맞아 보령시 성주면의 성주사지(사적 307호)에서 발굴조사 체험학습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발굴조사 체험학습은 보령시를 찾는 관광객, 학생, 학부모에게 지역의 대표적인 전통문화유산인 성주사지의 가치와 소중함을 널리 알리고, 발굴체험에 참여함으로써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 백제문화재연구원장은 “많은 시민과 학부모, 학생, 관광객들이 참여하여 우리의 전통문화를 직접 발굴 체험하고, 따라서 우리 문화의 소중함을 한 걸음씩 알아보는 기회와 경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는 8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으로 (재)백제문화재연구원(원장 서오선)주최로 열린다.
이번 발굴조사 체험학습은 보령시를 찾는 관광객, 학생, 학부모에게 지역의 대표적인 전통문화유산인 성주사지의 가치와 소중함을 널리 알리고, 발굴체험에 참여함으로써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 백제문화재연구원장은 “많은 시민과 학부모, 학생, 관광객들이 참여하여 우리의 전통문화를 직접 발굴 체험하고, 따라서 우리 문화의 소중함을 한 걸음씩 알아보는 기회와 경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는 8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으로 (재)백제문화재연구원(원장 서오선)주최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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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복 기자 imjbpr@naver.com
임종복 기자 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