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습 주폭(酒暴) 잡았다.
가금현 기자입력 : 2011. 07. 13(수) 10:47
[천안/ctn] 천안서북경찰서는 잦은 주사와 폭력으로 명도소송에 패하여 집주인에게 쫓겨나자, 앙심을 품고 8개월 여간 상습으로 폭력을 행사해 온 피의자를 검거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 A모(36세)는 일정한 직업이 없이 노숙 등을 하며 7년 전부터 피해자 B모(70세)집에 세를 들어 살아오던 오면서 피해자가 명도소송을 통해 자신을 강제로 내쫒은 것에 앙심을 품고,지난해 10월부터 지난 5월까지 천안시 소재 피해자 집에 찾아가 폭행 1회, 벽돌로 집 현관 유리 및 자동차 파손 등 재물손괴 4회, CCTV 절도 1회 등 상습으로 피해자를 상대로 폭력 등을 행사한 혐의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 A모(36세)는 일정한 직업이 없이 노숙 등을 하며 7년 전부터 피해자 B모(70세)집에 세를 들어 살아오던 오면서 피해자가 명도소송을 통해 자신을 강제로 내쫒은 것에 앙심을 품고,지난해 10월부터 지난 5월까지 천안시 소재 피해자 집에 찾아가 폭행 1회, 벽돌로 집 현관 유리 및 자동차 파손 등 재물손괴 4회, CCTV 절도 1회 등 상습으로 피해자를 상대로 폭력 등을 행사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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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금현 기자 ggh7000@hanmail.net
가금현 기자 입니다.
긍정적인 사고로 의리를 지키며 살고싶다.
술은 웃음소리가 밖에까지 들리도록 마셔라!
내가 그자리에 있다고
CTN·교육타임즈·충청탑뉴스·CTN방송 발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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