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경찰서, 상습 주취폭력 피의자 검거
가금현 기자입력 : 2011. 05. 30(월) 09:08
[사회/ctn]부여경찰서는 27일 상습 주취폭력 피의자를 검거 구속영장을 발부하고 여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피의자 A모는 술에 취해 고령인 부녀자를 폭행하는 한편, 경찰관에게 욕을 하고 멱살을 잡는 등 공무집행을 방해한 혐의다.
피의자는 지난 24일 오후 9시 18분경 부여군 피해자 강모(여, 76세)씨의 집에 술을 마시고 찾아가, 토지 경계문제로 실랑이를 하던 중 피해자의 얼굴과 머리를 주먹으로 15회 때리고 목을 발로 밟아 척추요추압박골절 등 상해를 입혔다.또 부여경찰서 모 파출소 경찰관이 피의자를 파출소로 임의 동행해 사건경위 등 파악 중, “야이 XX놈아, 너 뭐야 개XX야”라며 멱살을 잡고 흔드는 등 경찰관의 정당한 공무집행을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피의자 A모는 술에 취해 고령인 부녀자를 폭행하는 한편, 경찰관에게 욕을 하고 멱살을 잡는 등 공무집행을 방해한 혐의다.
피의자는 지난 24일 오후 9시 18분경 부여군 피해자 강모(여, 76세)씨의 집에 술을 마시고 찾아가, 토지 경계문제로 실랑이를 하던 중 피해자의 얼굴과 머리를 주먹으로 15회 때리고 목을 발로 밟아 척추요추압박골절 등 상해를 입혔다.또 부여경찰서 모 파출소 경찰관이 피의자를 파출소로 임의 동행해 사건경위 등 파악 중, “야이 XX놈아, 너 뭐야 개XX야”라며 멱살을 잡고 흔드는 등 경찰관의 정당한 공무집행을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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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금현 기자 ggh7000@hanmail.net
가금현 기자 입니다.
긍정적인 사고로 의리를 지키며 살고싶다.
술은 웃음소리가 밖에까지 들리도록 마셔라!
내가 그자리에 있다고
CTN·교육타임즈·충청탑뉴스·CTN방송 발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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