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2025 부산-아세안 주간' 개막
시민과 함께하는 국제 문화교류의 장
'아세안+3 라운지'로 만나는 아시
부산, 아세안과 손잡고 미래로…문화·외교·체험이 어우러진 축제 개막
'아세안의 미·빛·창'…부산에서 만나는 다채로운 아시아 문화
'아세안+3 라운지'로 만나는 아시
부산, 아세안과 손잡고 미래로…문화·외교·체험이 어우러진 축제 개막
'아세안의 미·빛·창'…부산에서 만나는 다채로운 아시아 문화
가금현 기자입력 : 2025. 11. 21(금) 11:25
부산시, '2025 부산-아세안 주간' 개막/포스터=부산시청 제공
[부산/CTN]가금현 기자= 부산시는 11월 21일부터 30일까지 동구 문화플랫폼(부산진역 8번 출구)에서 「2025 부산-아세안 주간」을 개최합니다.
이 행사는 아세안 외교 사절단, 유학생, 시민, 기업 등이 참여하는 국제 문화교류 플랫폼으로, 2019년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계기로 시작되었습니다.
올해는 'ASEAN+3 라운지'를 주제로 ▲아세안의 미(美): 아세안 국가 소개, 기념품 전시, 힐링 공간, 디저트 마켓 ▲아세안의 빛(光): 국가별 전통 등불 전시 ▲아세안의 창(窗): 라탄 공예, 라오스 꽃핀 만들기, 전통의상 체험 ▲한·중·일의 꿈(夢): 한중일 어린이 아트페어 입상작 200점 전시.
개막식은 11월 21일 오후 5시에 열리며, 아세안 대사, 외교관, 다문화 청소년 등 120여 명이 참석합니다.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 가능하며, 자세한 정보는 부산시 공식 인스타그램(@busancity)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행사는 아세안 외교 사절단, 유학생, 시민, 기업 등이 참여하는 국제 문화교류 플랫폼으로, 2019년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계기로 시작되었습니다.
올해는 'ASEAN+3 라운지'를 주제로 ▲아세안의 미(美): 아세안 국가 소개, 기념품 전시, 힐링 공간, 디저트 마켓 ▲아세안의 빛(光): 국가별 전통 등불 전시 ▲아세안의 창(窗): 라탄 공예, 라오스 꽃핀 만들기, 전통의상 체험 ▲한·중·일의 꿈(夢): 한중일 어린이 아트페어 입상작 200점 전시.
개막식은 11월 21일 오후 5시에 열리며, 아세안 대사, 외교관, 다문화 청소년 등 120여 명이 참석합니다.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 가능하며, 자세한 정보는 부산시 공식 인스타그램(@busancity)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가금현 기자 ggh7000@hanmail.net
가금현 기자 입니다.
긍정적인 사고로 의리를 지키며 살고싶다.
술은 웃음소리가 밖에까지 들리도록 마셔라!
내가 그자리에 있다고
CTN·교육타임즈·충청탑뉴스·CTN방송 발행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