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청소년보호연맹아산지회, 제45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참여 ! 청소년 장애인 인식 개선 캠페인 실시 !
최영환 기자입력 : 2025. 04. 16(수) 14:57
[아산/CTN] 최영환기자 = 제45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가 16일 오전 11시 아산터미널 웨딩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기념행사는 장애인의 권익 증진과 사회적 통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청소년들이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갖고 포용적인 사회를 형성하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올해 장애인의 날 슬로건인 "행복을 바라봄, 일상을 담아봄, 희망을 이어봄"은 장애인의 자립과 일상의 가치, 그리고 모두가 함께하는 미래를 향한 희망을 강조하고 있다. 이러한 취지에 따라 행사에서는 장애인과 청소년들이 함께 소통하며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고, 장애인 인식 개선 캠페인 릴레이를 통해 장애에 대한 편견을 줄이고 공감대를 넓히는 계기가 마련됐다.
한국청소년보호연맹 충남연맹 아산지회 (조성찬회장)는 "청소년들이 장애인과 함께하는 삶을 배우고 실천하는 것이야말로 더 나은 사회로 나아가는 첫걸음"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장애인에 대한 인식 변화 뿐 만 아니라 교육 환경 개선, 고용 기회 확대, 사회적 참여 증가 등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국청소년보호연맹 충남연맹 아산지회 조성찬 회장은 앞으로 장애인 인식 개선을 위한 캠페인 릴레이를 아산시유해환경감시단 (이의순 단장)과 아산시적십자회와 함께 진행 할 예정이다.
이번 기념행사는 장애인의 권익 증진과 사회적 통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청소년들이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갖고 포용적인 사회를 형성하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올해 장애인의 날 슬로건인 "행복을 바라봄, 일상을 담아봄, 희망을 이어봄"은 장애인의 자립과 일상의 가치, 그리고 모두가 함께하는 미래를 향한 희망을 강조하고 있다. 이러한 취지에 따라 행사에서는 장애인과 청소년들이 함께 소통하며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고, 장애인 인식 개선 캠페인 릴레이를 통해 장애에 대한 편견을 줄이고 공감대를 넓히는 계기가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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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소년보호연맹 충남연맹 아산지회 (조성찬회장)는 "청소년들이 장애인과 함께하는 삶을 배우고 실천하는 것이야말로 더 나은 사회로 나아가는 첫걸음"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장애인에 대한 인식 변화 뿐 만 아니라 교육 환경 개선, 고용 기회 확대, 사회적 참여 증가 등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국청소년보호연맹 충남연맹 아산지회 조성찬 회장은 앞으로 장애인 인식 개선을 위한 캠페인 릴레이를 아산시유해환경감시단 (이의순 단장)과 아산시적십자회와 함께 진행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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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환 기자 3219cyh@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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