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태권도협회 와 아산시체육회, 태권도 인재 유출 방지와 인성 교육 강화를 위한 상생 협력 간담회 !
- 아산시체육회와 충남태권도협회의 협력, 학교팀 창단 추진 협의 !
- 아산에서 태권도와 인성 교육의 새로운 장을 열다 !
- 아산에서 태권도와 인성 교육의 새로운 장을 열다 !
조성찬 기자입력 : 2025. 03. 28(금) 10:35

아산시체육회 임도훈 회장(왼쪽) , 충남태권도협회 김진호 회장(우측)
[아산/CTN] 조성찬 기자 = 충청남도태권도협회(회장 김진호)와 아산시체육회(회장 임도훈)는 지난 25일 아산시체육회에서 학교팀 창단과 일선 태권도장을 "인성 교육 도장"으로 지정하는 데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김진호 회장은 아산시의 태권도 우수 자원이 서울 및 경기 등 다른 지역으로 유출되면서 충남 태권도의 경기력이 저하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이를 예방하고 태권도장에서 훈련받는 수련생들을 인성 교육의 중심으로 선정해 운영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이에 대해 임도훈 회장은 "학교팀 창단을 위해 지역 교육기관과 긴밀히 협의하고, 태권도장이 인성 교육 지정 도장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두 기관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기 태권도의 발전과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긴밀한 협력을 약속하며, 지역사회와 국가에 기여하는 데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이번 협력은 지역 인재 보호와 성장, 그리고 태권도를 중심으로 한 지역 체육의 활성화를 촉진하는 데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충청남도태권도협회와 아산시체육회는 이러한 노력을 통해 지역과 나라의 미래를 밝히는 데 일조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충청남도태권도협회와의 협력 합의로 주목받은 자리에서, 아산시태권도협회 소속 일선 지도자들이 태권도 활성화와 유기적인 소통의 장을 마련해 준 아산시체육회(회장 임도훈)에 깊은 감사를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아산시체육회와 태권도협회의 주요 인사들이 함께 자리했으며, 협력의 결실을 기념하기 위한 뜻깊은 순서도 마련되었다. 아산시체육회는 태권도 활성화의 의미를 함께 나누고자, 방문을 기념하는 뜻에서 아산시태권도협회 지도자들에게 특별 기념품을 전달하며 소중한 자리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만남은 태권도를 중심으로 지역 체육의 활성화와 발전을 다지는 계기가 되었으며, 더 나아가 양측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김진호 회장은 아산시의 태권도 우수 자원이 서울 및 경기 등 다른 지역으로 유출되면서 충남 태권도의 경기력이 저하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이를 예방하고 태권도장에서 훈련받는 수련생들을 인성 교육의 중심으로 선정해 운영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이에 대해 임도훈 회장은 "학교팀 창단을 위해 지역 교육기관과 긴밀히 협의하고, 태권도장이 인성 교육 지정 도장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두 기관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기 태권도의 발전과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긴밀한 협력을 약속하며, 지역사회와 국가에 기여하는 데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 |
이번 협력은 지역 인재 보호와 성장, 그리고 태권도를 중심으로 한 지역 체육의 활성화를 촉진하는 데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충청남도태권도협회와 아산시체육회는 이러한 노력을 통해 지역과 나라의 미래를 밝히는 데 일조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충청남도태권도협회와의 협력 합의로 주목받은 자리에서, 아산시태권도협회 소속 일선 지도자들이 태권도 활성화와 유기적인 소통의 장을 마련해 준 아산시체육회(회장 임도훈)에 깊은 감사를 전했다.
![]() |
이날 행사에는 아산시체육회와 태권도협회의 주요 인사들이 함께 자리했으며, 협력의 결실을 기념하기 위한 뜻깊은 순서도 마련되었다. 아산시체육회는 태권도 활성화의 의미를 함께 나누고자, 방문을 기념하는 뜻에서 아산시태권도협회 지도자들에게 특별 기념품을 전달하며 소중한 자리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만남은 태권도를 중심으로 지역 체육의 활성화와 발전을 다지는 계기가 되었으며, 더 나아가 양측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 |
조성찬 기자 sungsoi@naver.com
조성찬 기자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