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2023년 기준 광업·제조업 조사 실시
6월 18일 ~ 7월 23일 전국 동시 실시
가금현 기자입력 : 2024. 06. 19(수) 08:41
당진시청 전경
[당진/CTN]가금현 기자 = 당진시가 6월 18일부터 7월 23일까지 지역 내 광업 및 제조업 사업체(약 405개)에 대해‘광업·제조업조사’를 실시한다.

광업·제조업 조사는 광업 및 제조업 부문에 대한 산업구조와 사업체 분포, 산업활동 실태 등을 파악해 각종 경제정책 수립 및 산업 연구·분석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생산하기 위해 통계청 주관으로 매년 실시하고 있다.

조사 대상은 당진시에 사업장이 있고, 2023년 중 1개월 이상 조업실적이 있으며, 2023년 말 종사자 수가 10인 이상인 모든 광업·제조업 사업체이다. 조사 내용으로는 ‘사업장 소재지’, ‘사업체 대표자’, ‘종사자 수 및 연간 급여액’, ‘연간 출하액 및 수입액’ 등 사업체의 경영과 관련된 13개의 항목을 조사한다.

조사 참여는 조사원 방문 시 직접 응답하거나 인터넷, 팩스, 전화 등 비대면으로 응답할 수 있다. 응답한 모든 내용은 통계법에 따라 비밀이 보장되며 오로지 통계작성을 위해서만 활용되고 과세 등 다른 용도로는 전혀 제공되지 않는다.

조사와 관련한 기타 궁금한 사항은 통계청 경제통계 통합 조사 콜센터(☎080-700-2024) 또는 당진시청 기획예산담당관 통계분석팀(☎041-350-3086)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종현 기획예산담당관은 “광업·제조업 조사는 각종 경제정책과 성장전략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그 중요도가 상당하다. 효과적인 경제 정책 수립을 위해 조사에 적극 협조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조사 결과는 올해 12월 통계청 국가통계포털(KOSIS)을 통해 공표할 예정이다.
가금현 기자

ggh7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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